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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드롱
03.11 06:10 1

[헤럴드경제 = 이윤미 기자] 모든 명품 브랜드에는 그들 고유의 전통이 있다. 오랜 시간을 거쳐 쌓은 브랜드의 품질과 이미지, 그리고 이야기다. 이는 특별한 가치를 루이비통남자장지갑 제공하면서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져왔다. 홍콩명품가방 그런데 최근 명품 브랜드들의 행보는 종래 에바클러치 소수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 대신 대중을 선택한 것처럼 보인다.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유산 속에서 핵심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중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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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에는랄프로렌, 토리버치 등의 패션잡화 에바클러치 매장이 문을 여는 등 신규 루이비통남자장지갑 브랜드 입점이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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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신규 특허를 획득해 연말에 곧바로 월드타워점을 재오픈한다면 명품 브랜드 입장에서는 신규 면세점으로 매장을 옮기는 실익이 크지 않다. 신규 면세점 중 유일하게 루이비통 매장 입점을 확정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도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연말께나 오픈이 가능하다. 당장 신규 면세점으로 옮겨 매장을 열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연말 월드타워점이 특허를 얻어 곧바로 재개장하는 루이비통남자장지갑 것이 브랜드 입장에서는 신경쓸 일도 적고 안정적일 수 있다.
5월16일까지만영업하고 문을 닫아야 하는 SK네트웍스의 루이비통남자장지갑 워커힐면세점도 매장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SK도 신규 특허에 도전해 반드시 워커힐면세점을 재개장하겠다는 입장이다.
면세업계고위 루이비통남자장지갑 관계자는 "LVMH그룹이 최근 신세계 측에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입점 의사를 통보했다"며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마찬가지로 LVMH 본사로부터 문서상 절차인 '컨펌 레터(확약서)' 수령만을 남겨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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