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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신세계, 한화는 지난달 19~21일 한국을 찾은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면세점과 백화점 사업을 오랜시간 지속하며 명품 브랜드 유치 샤넬에나멜보이백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점도 공통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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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관계자는 "루이비통 매장이 입점은 기정사실화 돼 있었지만 최종적인 계약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며 "이부진 사장이 HDC신라면세점 경영진과 함께 아르노 회장을 신라아이파크면세점 현장에서 샤넬에나멜보이백 만나 직접 소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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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대표 명품들이 신세계 강남점으로 몰려드는 것은 국내 남성 패션 트렌드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멘즈 살롱의 위상 때문이다. 신세계 강남점 남성관인 멘즈 살롱은 지난 2월 26일 리뉴얼 개점 이후 4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전년 대비 100% 이상 매출이 뛰었다. 강남점 리뉴얼 오픈 당시 주목받았던 슈즈·패션·리빙·아동 부문의 4대 전문관 샤넬에나멜보이백 신장률(30~40%)을 압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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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거병이

너무 고맙습니다.

이민재

정보 감사합니다^~^

쏭쏭구리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아코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ㅡ0ㅡ

김기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