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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규
01.31 0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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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이건희' 이부진 사장, bl0774 사업 프라다크로스백여자 수완 발휘하며 레플리카쇼핑몰 여성 오너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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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은 지난달 서울에선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프라다크로스백여자 럭셔리 콘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나서며 명품업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K패션 전도사'로 나섰다. 신년회 같은 사내 행사에서도 무대에 올라 발언한 적이 없는 그가 한국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고 판단, 직접 나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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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조선일보DB◆ ‘음지의 대출’, 양지로 프라다크로스백여자 나오다
수천만원에서 수억 프라다크로스백여자 원대에 이르는 시계 브랜드 역시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일반인들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는 '엑스칼리버 - 원탁의 기사'를 시계에 그대로 적용했다. 6세기께 영국에 군림했다고 알려진 '반전설적인' 군주 아서왕이 거느리던 12명의 기사에 대한 전설을 시계에 옮긴 것인데, 2013년 첫 출시 후 반응이 좋자 작년에 두 번째 에디션을 내놨다.
이사장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나와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프라다크로스백여자 입사한 뒤 패션 분야에서만 경영실무를 쌓아왔다. 그는 자타공인 국내 오너 경영인 가운데 '패션통'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그룹 패션사업에서 '이서현 효과'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평가된다.
루이까또즈를운영하는 태진인터내셔날의 전용준(63) 회장은 “지금은 프라다크로스백여자 새로운 시장 질서가 형성되는 시기”라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고 했다. 루이까또즈는 성주디앤디의 MCM과 함께 대표적인 ‘한국형 매스티지(mass prestige product, 대중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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